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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조금지난 봄날의 첫 덩어리

2012/05/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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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폰 쉘로우 55mm 12g루푸스 70mm 19gVolcanus 90mm 10.3gTOE SHOT 125mm 13.5gAegis ONETEN 110mm 14gYANNICK 3/8oz 텐덤 올 해 첫 5짜를 같은 곳에서 1호 2호를 잡았던 아직은 춥기만 했던 춘3월 입니다.파요 제품을 구입해서 테스트 했던 그 때!! 윅턱 한참 밑으로 뺐어도 5짜가 넘네욧ㅋㅋㅋ바람은 많이불고 그렇다할 입질도 없고 잔챙이 몇수 포함해서 짬낚 기분좋게 끝냈습니다.생각해보면 저 때가 훨 많이 잡았네요. 요즘 너무 힘들어 졌어요^^~로보-X 피칭 크로우와 낙동강 가재웜 PAYO 티폰 쉘로우 55mm 12g에 강한 입질을 받았습니다.그 뒤로 스피너베이트 야닉이 가격대비 우수하다는 지인들의 소개를받고 구입해서잔챙이가 잘 안나온다는 나주호에서 첫수를 했던 사진 입니다.전체적으로 만족했는데 유독 Volcanus 90mm 10.3g 제품만이 정상적인 액션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링아이 부분도 정상적인데~그래도 가격대비 소비자들이 기분좋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제품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전 오늘도 물가로 떠나 보렵니다.ㅎ




조금지난 봄날의 첫 덩어리	2012/05/01	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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