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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응모] 봄... 스피너베이트의 시작을 알리며....
 
 
2012/05/07 (16:16)
작성자 : 조회수 : 4427
 

혹시 사진이 안나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

http://blog.naver.com/bgcnene_7/40158425376

 

날씨가 화창하니 너무 좋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

어제가 어린이 날이고 해서....

저처럼 집에 어린 자녀를 두고 계신분들은 ....

출조는 생각도 못하고 하루 종일 아이들과 함께 하시느라 지치셨을 듯 한데... 

( 5월은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빡빡하군요....  )

지난 목요일 ...

어쩌다 오전에 시간이 생겨서 인근 마근저수지 에 들려보았습니다.
2012.5.6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여기는 울산과 부산의 경계로...

저수지의 절반은 울산... 절반은 부산 .. 그렇네요.  

차를 타고 이동을 하다보면 ....

울산으로 바뀌었다가 부산으로 바뀌었다가..

어찌나 시끄럽던지....

평일 오전일찍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산하고 좋네요.

오늘 아침서부터 부산하게 서두른 그 이유는...

바로 이것~!

네.....

핑루어로 유명한 파요인터내셔널 에서 이벤트를 한다기에..

한번 참석해 보려고 이렇게 달려왔다지요.

저번에는 그래도 3등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파요 홈페이지 ( http://www.pping.net/ ) 에 직접 가서 확인해보니..

너무 쟁쟁한 분들이 많으셔서 과연 어떻게 될지..... 

오늘의 미션~ !!! 

Payo Ppinglure Archer (A40) - 1/4oz, Double Willow (Gold), Total : 15g

오늘은 다른 루어는 모두 제쳐놓고..

오로지 요녀석만 사용해서 낚시에 임해봅니다.  

완전 주력으로 사용하는 스피너베이트라...

도색이 벌써 이렇게나 벗겨져 있네요. 

도착한 마근지는 현재 거의 만수위의 상태로...

워킹으로 공략해 볼 만한 곳이 그다지 많지가 않습니다.  

낚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대략 3시간 정도로...

크게 4곳으로 나누어서 공략을 해봅니다. 

우선 차를 타고 저수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A 스팟.

이곳은 차를 파킹하고 물가를 바라보면 바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주변에 걸리는 것이 별로 없어 캐스팅하기에도 아주 좋죠.

특히 좌측으로 저렇게 나무들이 수면을 바라보고 뻗어 있는데...

저 아래로 사이드캐스팅 혹은 피칭으로 루어를 살며시 집어넣으면.....



요만한 청년 배스가 한두마리는 물고 나와줍니다. 

앞쪽 오픈워터를 향해 롱캐스팅을 하여...

바닥 혹은 중층을 리트리브하며 탐색을 해보았지만....

별다른 반응이 없기에 바로 다음 스팟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채비를 이거 하나만 들고 왔기에 ... 더 없이 움직이기 편하네요. 

길을 따라 쭉 하니 걸어가다 보면 보이는 B스팟 인데...

여기도 서서 캐스팅 하기 아주 좋습니다.

또한 바로 옆이 도로라 차를 잠시 주차해 놓고 빠르게 한번 훑고 지나가기에 딱이라죠.  

다만 직벽처럼 되어 있는 구간이라...

혹시 모를 안전사태에 대비해서 물가에서 조금 떨어져 캐스팅하기를 권해드리구요.

( 바로 앞에 수심도 제법 나온답니다.  )

또한 큰녀석이 물었을 경우 ...

일명 들어뽕을 해서 건져 올려야하는데...

 이게 또 말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저수지 입구방향으로 해서...

수중고사목도 있고 ....

정면으로 롱캐스팅을 하게 되면....

반대편 브레이크 라인도 쉽게 공략이 가능한...

특1급 스팟임에는 분명합니다. 

당일에도 직벽 연안쪽으로 바싹 붙여서 사이드캐스팅 후...

서있는 발 앞까지 천천히 끌어주는 액션으로...

작지만 힘 좀 써주는 녀석들을 확인 할 수 있었네요.

걸어서 하는 뚜벅이 루어낚시의 기본은....

빠른 이동이라 생각합니다.

보팅이야 가이드모터가 있다보니 알아서 조금씩 이동을 해주지만...

우리 워킹앵글러들은 대신해 줄 발이 있지 않겠습니까?  

고로 조금이라도 많은 녀석을 만나보려면...

그만큼 발품을 팔아야 한답니다.

( 한자리에서 지지기모드로 때아닌 런커가 올라오기도 합니다만.......  )

그러므로 이동이 편한 가벼운 태클은 필수라 할 수 있겠네요.

탐색차 이곳저곳 던져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이동~!!

히트된 배스를 시끄럽게 랜딩하느라 스팟이 깨졌다 싶어도 바로 이동~!!

낚시 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3시간에...

사진도 찍고 물고기도 낚아야 하고... 나름 바쁘네요.  

그렇게 해서 이동한 C지역 입니다.  

여기도 삼거리에 주차를 하시고 물가를 바라보면....

이렇게 내려가는 길이 보이는데요...

이 저수지의 상류에 해당 하는 지역으로...

각종 물풀들이 아주 잘 발달이 되어 잇는 곳이랍니다.

작년 배수기때를 생각해보면....

저 아래 어딘가에 고사목이 있었는데.....

그나저나 다른곳은 안그런데.... 이곳은 물색이 조금 특이하더군요.

그렇다고 물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것도 아니고말이죠...

옥색비슷한 색깔로 .... 오염 때문은 아닌 것 같고..... 흠~~~  

이런 색깔로 흘러 가다가...

바로 옆 다리를 지나가면서 물색이 조금씩 본연의 색으로 돌아오는데....

하여튼 신기합니다..

말씀드린데로 수초가 잘 발달된 곳으로...

여기저기 베이트 피쉬의 움직임도 보이고...

가끔씩이지만 배스들이 피딩하는 모습도 포착되곤 한답니다. 

이곳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다면...

이렇게 우측에 있는 다리위에서 이곳 저곳을 공략해 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물론 여기도 큰녀석이 올라오면 랜딩하기 조금 벅차긴 하겠지만요...

이날도 양쪽 브레이크 라인에서 조그만 녀석이 두어번 물어 주었었는데...

훅셋이 제대로 안되었는지 딸려오다가 퉤~~~ 하면서 가버리네요.  

마지막으로 길을 따라 쭉 이동을 하다보면 보이는 D스팟 입니다.

여긴 바로 앞에 주차하기도 아주 좋고...

딱 서서 캐스팅하기에도 아주 좋고...

널찍하니 돗자리 펴 놓고 놀기에도 좋구요.

정면에 오픈워터쪽 지형도 잔돌과 함께 굴곡이 있어서 꽤 좋아보이구요....

양 사이드로 길게 뻗은 울창한 나무들과 수초들로 연안도 공략해 볼 만 하구요.

그러다보니 주말에 오면 이자리는 꼭 사람들이 한 두명은 있더라구요.

다만.... 기분좋게 낚시를 즐기신 다음에 쓰레기는 꼭 가져가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일단 탐색은 연안에서부터....

그리고는 점점 물 가운데 쪽으로...부채꼴 방향으로 넓게 탐색을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팁이라면....

한번은 좌측.... 다음번 캐스팅 할 때는 우측....

이런식으로 좌우를 번갈아가면서 점점 좁혀오는 것이...

물고기에게 스트레스나 위협감도 덜 주고 좋답니다.  

다행히 고만고만한 녀석으로 몇마리 얼굴을 볼 수 있었네요.

사이즈가 좀 아쉽죠?  

이곳 저수지의 평균 씨알은 30cm 급 내외로....

물론 4짜 이상의 제법 묵직한 녀석들도 나오곤 합니다만...

오늘은 좀처럼 반응이 없네요. 

그래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 회심의 일격으로.......

지도상에 보시면 전봇대... 라고 써 놓은 곳이 있습니다.

A스팟 우측으로... 대략 50m 정도 떨어진 곳에...

사진과 같이 왠 전신주 하나가 저렇게 덩그러니 서 있는데요.

전신주를 기준으로 약간의 험프가 형성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말이 50m 지....

엄청난 장타를 때려야 겨우 근처에 갈까말까 한 거리입니다.  

그래서 장착한 러버지그...

Payo DART JIG Green Pumpkin Seed (DJ7) - 3/8 oz

트레일러로는....

  Yoshikawa YAMADEATH WD110 Green/Black Flk 4" 5g (015)

그리고는 풀스윙~!!!

퓽~~ 하니 멀리멀리 날아가서.... 퐁당....

당연히 전신주를 맞출 정도의 비거리는 안되지만....

폴링하자마자 후두둑~~ 반응이 옵니다~   



30cm 후반 급인데...

저 멀리서 히트되어 끌고 오니 이거 손맛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침 일찍부터 해서...

비록 3시간 정도의 짬낚시지만...

그래도 잔잔한 손맛과 함께 산뜻한 공기도 마시고~~

기분좋게 출조를 마무리 해봅니다.

아참......

 이곳 마근지에 진입하시다보면...

입구에 이런 문구가 적힌 푯말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이 푯말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 마근저수지 = 낚시금지 " ...

이렇게 알고 계십니다만.....

이게 얼핏 보면....

정말 낚시금지 푯말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또 이렇게 다시보면...

조금 뭔가 어색하지 않나요? 

" 낚시금지" 도 아니고 " 낚시자출입금지 " 라니.......

( 돈 많은 울주군에서 저렇게 조잡하게(?) 낚시금지푯말을 만들리도 없을테고 말이죠.  )

그리고 잘 보시면..

" 낚시자 " 의 " 자 " 자 위에....짝대기하나를 살짝 떼어낸 흔적도 보이구요..

저 청테이프로 어설프게 만들어 놓은 화살표도 그렇고.....

하여튼... 저 화살표 방향대로...

우측을 보면...

이렇게 비포장 길이 하나 보이지요.

이 길을 따라 쭉 들어가면......

막다른 길이랍니다.

그리고 길 거의 끝부분에 작은 농장이 하나 있는데...

하도 낚시차들이 왔다갔다하니..

그곳 농장주 분께서 여기에 이런 푯말을 세워 놓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러니깐... 낚시자 출입금지가 아닌... " 낚시차 출입금지".... 원래 이거였던거죠. )

이제 본격적으로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저수지의 배수가 시작되면....

이길을 따라서 연안에 돌무더기로 가득한.....

워킹으로도 공략이 가능한 멋진 스팟들이 형성이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오고 가시리라 예상이 됩니다만.....

저 푯말을 세워 두신 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 해 주신다면...

부디 인근 농장에는 피해가 없도록...

즐기고간 뒷 자리만큼은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가는 것이 어떨까요? 

 

 

 

 

출조정리 1. 장소 : 울산 마근저수지2. 일시 : 2012.05.03 (목) 06:30 ~ 09:303. 날씨 : 흐림, 잔잔한 바람4. 장비 : 베이트 - Daiwa STZ 661MFB-SV (M), Revo Premier-L (좌), DUEL X-Tex Cobra (12LB)5. 채비 : 스피너베이트 - Payo Ppinglure Archer (A40) - 1/4oz, Double Willow (Gold), Total : 15g         러버지그 - Payo DART JIG Green Pumpkin Seed (DJ7) - 3/8 oz 트레일러 - Yoshikawa YAMADEATH WD110 Green/Black Flk 4" 5g (015)6. 조과 : 20cm~30cm 급 10 여수 

 

 

 

※ 사진등록이 한장뿐이 안되어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사진태그를 입력하려니 장난이 아니네요. 혹시 원본사진이 필요하시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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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응모] 봄... 스피너베이트의 시작을 알리며.... 2012/05/07 4427
       Re:안녕하세요 네네님. 2012/05/07 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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